'11월 집단면역'을 목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접종이 본격화됐다.프랑스는 지난 1일 65~74세를 포함해 합병증이 있는 50세 이상 고령자에게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독일도 4일 65세 이상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