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모든 초·중·고·특수학교 교실이 온·오프라인 혼합수업이 가능한 미래형 교실로 탈바꿈한다.지난해 274억원을 들여 233개교 4천875학급에 블렌디드 교실을 구축했다.올해는 536억원을 들여 371개교 8천58학급에 블렌디드 교실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