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기' 논쟁이 재연된 미국에서 구글이 10일 보건용 마스크 개발자인 우롄더를 첫 화면에 띄웠다고 USA투데이가 전했다.이어 우롄더는 외과의사들이 수술할 때 쓰던 마스크를 개량해 일반에 보급했다.면과 거즈로 만든 우롄더의 마스크는 현재 쓰는 N94 마스크의 효시 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