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 오르다 발을 헛디디며 세 번이나 넘어졌다.바이든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발을 헛디딘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바이든 대통령은 19일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가기 위해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에어포스원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