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56억·오세훈 59억·안철수 1551억…재산 신고

박영선 56억·오세훈 59억·안철수 1551억…재산 신고

with 2021.03.2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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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4·7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여야 후보들의 재산을 공개했다.

21일 선관위에 따르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본인과 배우자, 아들 재산으로 56억 6912만원을 신고했다.

김 후보는 본인 명의의 서울 광진구 아파트, 배우자 명의 부산 건물 전세보증금이 재산 대부분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