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0시 이후 영업제한 명령을 어기고 영업한 유흥주점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어젯밤 11시 22분쯤 강남구 역삼동 한 유흥주점에서 불법 영업을 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경찰과 소방 인력에 강남구청 방역 담당자까지 함께 신고가 접수된 유흥주점을 찾았고, 문을 열 것을 요청했지만, 해당 업소는 응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