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에 작은 온실을 만들어 놓고 대마를 키워 판매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찰 조사에서 A씨는 "2~3개월 전부터 대마를 길러서 팔기 시작했고 다른 판매자로부터 대마 씨앗도 사고 대마 재배 방법도 배웠다"고 진술했다.경찰 관계자는 "남성에게서 마약을 사고판 다른 이들도 특정해 검거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