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2021년도 1월 1일 기준 4만508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열람 기간은 5일~26일,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또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도 열람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