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동의 남은 이야기] “그들은 나라를 말아먹었다”

[한석동의 남은 이야기] “그들은 나라를 말아먹었다”

with 2021.04.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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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는 유권자 혁명이었다.

오세훈 박형준 압승보다 박영선 김영춘 참패가 더 와닿는 것에서 우선 그렇다.

그 결과는 몇 가지 특정 이슈의 결과물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