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미국에서 도심항공모빌리티 분야 대규모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현대차가 미국을 UAM 사업 전진기지로 삼은 이유는 우주항공 분야 우수 인력 채용에 있어 유리해서다.신재원 UAM사업부장, 파멜라 콘 UAM사업부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 벤 다이어친 UAM사업부 최고기술책임자도 미국에서 영입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