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는 바나나맛우유가 지난해 진행했던 '단지 세탁기' 마케팅 활동으로 '에피어워드' 3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에피어워드에서 바나나맛우유는 '브랜디드 콘텐츠 부문' 파이널리스트까지 오르기도 했다.빙그레 관계자는 "앞으로도 바나나맛우유가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