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는 이번 주 최대 축제인 전통설 띤잔 연휴를 맞이한 가운데 군인들이 물축제를 그대로 벌인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이어 "불법적인 미얀마 군부는 미얀마를 침략한 외국 군대에 더 가깝다"고 꼬집었다.유튜브에도 미얀마 군인들이 띤잔 축제를 즐기는 영상이 올라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