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의 경쟁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올해 출시된 신작들이 매출 상위권에 포진하며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또 한 번 순위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이다.지난 14일 넷마블은 신작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