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수입 김치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전체 해외 김치 제조업체 100여 곳에 대해 현지실사를 하기로 했다.식약처는 수입 김치의 제조와 통관, 유통 전 단계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우선 해외 김치 제조업체 109개소에 대해 현지실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