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의 첫 해외진출지는 말레이시아가 낙점됐다.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24는 올해 상반기내로 말레이시아 1호점을 내기로 했다.이 같은 방식은 다국적 프랜차이즈 기업 확장의 주요 방법으로, 지속적인 로열티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면서도 현지 시장 진출 위험성과 투자비 부담이 거의 없다는 강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