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은 5일 LG생활건강이 ESG 경영에서도 두각을 드러낼 것이라고 진단했다.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LG생활건강은 에너지 사용량,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플라스틱 사용 축소 노력 또한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LG생활건강은 전문경영인 제도도 도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