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물질 생산 시설이 집중된 북한 영변의 실험실에서 연기가 피어올랐다.사이트에 따르면 방사화학실험실 내부 굴뚝에서 솟아오르는 증기나 연기는 상업위성 사진에 자주 관측되는 게 아니다.실험실 연기만 갖고 재처리 활동에 들어갔다는 결론을 내릴 수는 없다는 게 사이트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