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K보험중개는 23일 글로벌 보험사인 취리히보험그룹과 위험관리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험평가와 진단, 위험관리 솔루션 구축, 기업회복 프로그램 실행 등의 서비스로 세분화된다.
LK보험중개는 앞으로 취리히보험과 공동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들에게 재물, 기업휴지, 배상책임 등 기업보험 전 영역에 걸친 위험평가 서비스와 사고 예방 솔루션, 사고 대응 체계 점검·수립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