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산운용사 당기순이익이 60% 넘게 증가해 1조 3000억 원을 웃돌았으며, 적자를 기록한 운용사 비율은 감소했다.판매관리비는 2조 51억 원으로 자산운용사 신규 설립과 임직원 수 증가에 따라 전년보다 16.5% 늘었다.자산운용사 수는 작년 말 기준 326곳으로 전년 대비 34곳 증가했고 임직원 수는 1만 606명으로 11.2%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