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 총격범 아흐마드 알리사가 돌격용 소총을 사용해 경찰관 1명 등 모두 10명을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AP통신은 23일 이러한 내용의 알리사 체포 진술서가 공개됐다고 보도했다.진술서에 따르면 알리사는 22일 콜로라도주 볼더의 '킹 수퍼스' 총격 범행 엿새 전 돌격용 소총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