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우식이 코카-콜라 제로로 즐기는 지친 일상 속 자유로운 짜릿함을 그려낸 '제로로 제로하자' 캠페인의 새로운 TV 광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과 휴식의 경계가 모호해지며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는 소비자들에게 코카-콜라 제로와 함께 소소하지만 짜릿한 브레이크 타임으로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 등을 '제로'로 만들어버리며 자유로운 순간을 즐겨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것.
모두가 업무로 지친 사무실의 오후 풍경을 배경으로 '제로로 제로하자'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원한 코카-콜라 제로를 짜릿하게 마시는 최우식이 등장하며 광고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