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개시일인 25일 이전 단일화에 합의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는 21일 여론조사 결과에 승복하겠다며 '원팀 정신'을 강조했다.한편 두 후보의 단일화 여론조사는 22~23일 실시된다.여론조사를 하루만에 마치면 23일 발표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