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보다 높은 지능지수를 가진 멕시코의 8살 천재 대학생이 현지 언론에 소개돼 화제다.보통은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지만 이미 어엿한 대학생이 된 알다라 페레스가 화제의 주인공.우주인이 되어서 우주를 여행하고 화성을 정복하고 싶다는 게 천재성을 가진 어린 대학생의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