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재명 경기지사와 함께 차기 대선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윤 전 총장의 선호도는 지난달에 비해 15%포인트 치솟았다.반면, 이 지사의 선호도는 3%포인트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