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호원 물어 쫓겨난 ‘퍼스트 독’ 메이저, 백악관으로 곧 돌아온다

경호원 물어 쫓겨난 ‘퍼스트 독’ 메이저, 백악관으로 곧 돌아온다

with 2021.03.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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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원을 물어 백악관에서 쫓겨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반려견들이 곧 돌아온다.

바이든 대통령이 백악관에 입성한 지 나흘 뒤 백악관에 들어온 챔프와 메이저 모두 독일셰퍼드 종이다.

챔프는 2008년 말부터 바이든 대통령이 키우기 시작했으며 13세이며 메이저는 세 살 때인 2018년 입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