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증시 호황에 증권가 성과급 잔치…평균 연봉 2억 웃도는 증권사도 나와

작년 증시 호황에 증권가 성과급 잔치…평균 연봉 2억 웃도는 증권사도 나와

with 2021.02.22 05:08

 

지난해 증시 호황으로 증권사들이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리면서 직원들 보수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리츠증권은 2019년 평균 연봉도 1억 7896만원으로 대형사 중 가장 높았다.

중소형 증권사 중에선 지난해 평균 연봉이 3억원을 넘은 곳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