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로 활동 중인 일본의 모리 아사나는 남다른 직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30대 여성인 아사나는 나고야에서 생선의 손질, 판매 및 식당 운영을 2대째 이어가고 있다.집안의 맏딸로 태어난 아사나는 대학 졸업 후 도쿄의 한 IT 회사에 취업했지만, 9년 전 집안의 사업을 이어가기 위해 나고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