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 가까이는 4차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정의당 지지자도 '선별 지급'이 51%, '전 국민 지급'은 32%에 그쳤다.국민의힘 지지자는 각각 45%와 25%였고, '지급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도 26%나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