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재확산 우려가 여전한 가운데 15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나머지 15명은 서울, 인천·경기, 대전, 대구·울산·전남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지역발생과 해외유입을 합치면 서울 151명, 경기 102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26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