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들이 코로나19 시대에 청소년 활동이 제약된 가운데 비대면 방식을 통한 청소년 참여교육을 고민하고 있다.비대면 방식으로 청소년이 참여하는 교육·마음건강·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것이다.송파청소년센터는 화상회의 앱 '줌'을 활용한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코딩의 기초, 3차원 프린터 활용 등 '4차 산업 교육'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