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4개 국어로 새해 인사…‘일본어’는 제외

문 대통령, 4개 국어로 새해 인사…‘일본어’는 제외

with 2021.02.12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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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설날인 12일 한국어와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로 이웃나라에 새해 인사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어에 이어 중국어, 베트남어, 영어 순서로 같은 내용의 인사를 차례로 적었다.

일본어 메시지는 따로 올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