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유행으로 고용 시장이 요동친 가운데 숲해설과 산림치유지도사 등 전문 산림 일자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복지전문업 중 산림치유업은 산림치유지도사 3명 이상, 숲해설업은 숲해설가 3명 이상, 유아숲교육업은 유아숲지도사 3명 이상, 숲길등산지도업은 숲길등산지도사 3명 이상의 전문인력과 사무실을 갖춰야 한다.종합산림복지업 등록을 위해서는 산림치유지도사 5명 이상과 산림교육전문가 5명 이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