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5개 지자체 33개 구역이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된다.특별자유구역에서는 드론 실증을 위한 각종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기체의 안전성을 사전 검증하는 특별감항증명과 안전성 인증, 드론 비행 시 적용되는 사전 비행 승인 규제가 면제되거나 간소화 처리돼 실증 기간이 5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