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버려진 반려동물 40%는 생후 1년 미만 … 주인 못찾으면 절반은 안락사 자연사

[기획] 버려진 반려동물 40%는 생후 1년 미만 … 주인 못찾으면 절반은 안락사 자연사

with 2021.02.0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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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애완견들이 느는 가운데 민간 유기견 보호시설들이 민원에 갈 곳이 없어 애를 태우고 있다.

유기유실 동물은 각 지자체가 관할하는 동물보호센터에서 등록 절차를 거친다.

인식표나 무선식별장치가 있으면 주인을 찾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대부분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등록돼 7일 이상 공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