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는 잃어버릴 수도” 이마에 11캐럿 다이아 박은 래퍼

“반지는 잃어버릴 수도” 이마에 11캐럿 다이아 박은 래퍼

with 2021.02.06 11:37

0003161971_001_20210206113706490.jpg?type=w647

 

미국 한 래퍼가 "아름다움은 고통"이라며 11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이마에 박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일 영국 BBC 방송, 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래퍼 릴 우지 버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름다움은 고통"이라는 글과 함께 다이아몬드가 박힌 자신의 이마를 찍은 영상을 올렸다.

다이아몬드는 피부를 뚫고 이마 뼈 위에 고정했는데, 아직 초기라 주변 피부가 조금 부풀어 오른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