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수가 171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서울의 최근 보름간 하루 평균 검사 인원은 2만397명이었고, 평균 확진자 수는 120.4명, 평균 확진율은 0.6%였다.2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4566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