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벤처스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에 특화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미래식단' 1기로 6개 스타트업을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미래식단은 롯데그룹과 F&B비즈니스 플랫폼 위쿡,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푸드테크 전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패키징 등 4개 분야의 푸드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