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가 지난 14일부터 12일간의 기도축제를 열고 있습니다.침례교는 12일 동안 매일 2시간씩 갖는 기도회를 통해 침례교단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입니다.12일간의 기도축제 첫날 강사로 나선 지구촌교회 이동원 원로목사는'성경적 가정을 회복하라'를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