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환경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Btv와 모바일 Btv 단독으로 서울환경영화제 상영 작품 중 엄선해 매일 1편씩을 무료로 상영한다.4일부터 9일까지 6일간 Btv와 모바일 Btv 홈 화면 '2021 서울환경영화제 상영관'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상영 일자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