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심야심]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결심?…“장모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여심야심] 윤석열 국민의힘 입당 결심?…“장모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

with 2021.06.0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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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한 의원은 KBS에 윤 전 총장이 전화통화에서 "제3지대는 안 간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힘으로 마음이 기울었다면 이제 관심거리는 입당 시기입니다.

당 안팎에서는 윤 전 총장이 이번 달 11일 국민의힘 새 당 대표가 선출된 이후로 등판 시기를 저울질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