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로 자녀들이 공부하는 모습을 감시할 수 있는 스마트 램프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베이징에 본사를 둔 교육 기술 분야의 기업가 테드 첸은 "바이트댄스의 스마트램프와 원격 과외 서비스는 중국 가정과 침실에 교육관련 감시제품이 진입하는 첫 사례"라고 했다.중국 시민들 사이에서도 사생활 침해 소지가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