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가 금융보안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함께 금융데이터 활용 활성화에 나선다.해당 플랫폼에서는 금융과 비금융데이터를 수집·융합·분석과정을 통해 양질의 신규 데이터를 공공기관,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에 제공하고 있다.특히 BC카드가 운영중인 '금융 빅데이터 플랫폼'에서는 플랫폼 산하 13개 기업이 참여해 카드 소비, 보험, 증권·투자, 유동인구, 부동산, 맛집, 소셜 데이터를 생산·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