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이 이달 새로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이번 DB손해보험 다이렉트 광고모델은 2018년도부터 함께 해온 배우 윤아와 지적이고 따뜻한 이미지로 2010년부터 11년째 DB손보의 메인 모델을 해왔던 지진희와 함께 인간미 넘치는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철민이 새롭게 합류했다.이번 캠페인에서 지진희와 박철민은 4050대 고객의 모습 그대로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