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오늘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능동 대응하는 혁신적인 소상공인을 상대로 5천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지원 대상은 보증 신청 접수일 현재 사업자등록 후 영업 중이면서 대표자 개인신용 평점이 710점 이상인 소기업·소상공인입니다.키오스크·인공지능 등의 스마트 기술을 이용하거나 보유 중인 소상공인과 전자상거래 분야 소상공인에게 1인당 최대 7천만원이 지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