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클라우드 PC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클라우드 PC를 도입을 통해 공공기관 처음으로 망 분리와 재택근무 환경을 동시에 구현하게 됐다.클라우드 PC는 인터넷만 연결하면 데스크톱·노트북·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단말을 이용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 환경을 만드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