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시는 수지구 성복동 192-9 일대에 1만3533㎡ 규모의 '별다올 근린공원'조성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공원 명칭은 주민 공모를 거쳐 별에 하는 일마다 복이 온다는 뜻인 다올을 합한 별다올로 최종 선정했다.시는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