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은 1일 자신의 차를 도난당해 페이스북을 통해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레베카 실크라는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실크는 시드니 서부지역에서 자신이 보유한 GM홀덴 차량을 팔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