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이경찬 대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유럽 수출 확대에 총력

투비소프트 이경찬 대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유럽 수출 확대에 총력

with 2021.04.02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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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소프트 이경찬 대표가 올해 셋톱박스 전문기업 댁스와 공동 개발한 하이브리드 셋톱박스 제품의 유럽 수출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거래처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제품 공동개발사 댁스는 2005년 설립된 리눅스 기반 유럽 방송 규격 셋톱박스 전문기업이다.

투비소프트와 댁스가 개발한 제품은 안드로이드와 리눅스 운영체제를 한 제품에서 구동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셋톱박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