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시작한 탈 플라스틱 확산 운동인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계원예술대학교 송수근 총장이 장소현 총학생회장, 김하늘 재활용 가구 디자이너와 함께 30일 동참했다고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올해 1월부터 환경부에서 시작한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 저감을 위해 생활 속에서 하지 말아야 할 행동과 할 수 있는 행동을 한 가지씩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캠페인이다.
송수근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은 김상돈 의왕시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