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동시에 기업공개 일반청약에 출격하는 해성티피씨와 이삭엔지니어링이 나란히 오버행 부담을 잠재웠다.이에 따라 해성티피씨는 공모주주가 갖는 지분 외에는 상장 직후 유통이 가능한 물량이 없다.이삭엔지니어링 역시 유통물량 비율을 26.4% 수준으로 유지했다.